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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PERFORMANCE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마케팅 정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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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를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매끄럽게 읽히지 않을 수있습니다.

필요에 의한 위키피디아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5. 국내 매체별 특징 이해 - 네이버, 구글 

 

 

검색엔진 마케팅 (SEM) - 네이버 검색광고

퍼포먼스마케팅 (브랜드 인지도 형태가 아니라, 트래픽을 가져와서 어느 정도 비용으로 어느정도 매출과 효율이 나오는지에 대한, 최적화시키는 광고)

검색광고 = Paid Marketing Tool

실제로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학습은 가능하지만 하는법은 모를 수있으니까 확실히 배워보자.


 

국내 매체별 특징 이해_네이버,구글

각 매체의 차이점과 트래픽 유입에 따른 퍼포먼스차이점 알기

1. 네이버
CPC가 구글보다 더 높다.
한국인은 네이버를 더 많이 검색을 하기 때문에 광고 슬롯이 최대 15개까지 있다고 하더라도 CPC입찰가 단가가 올라갈 수있다.

2. 구글
CPC가 네이버보다낮다.
광고슬롯이 위에 5개 맨 아래 5개

<검색엔진 평균 유입률>
트래픽관점에서 네이버가 1위이다.
따라서 더 많은 노출기회를 네이버에서 가질 수있다.

 


Q1. 구글광고가 네이버 대비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그럴 수있다. 그러나 업종에 따라 다를 수있다.
특정 업종(이미지의 경우는 구글에서 검색하기 때문에 이미지 판매 사이트의 경우) 구글에서의 트래픽 양과 효율이 높아서 구글에 검색광고를 추천한다.

효과-효율의 차이점
효과 : 단순한 숫자(매출)
효율(CPA,ROAS,ROI 등 투자대비 매출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트래픽 효과는 네이버가 단연코 높을 수밖에 없지만 효율성에서는 구글이 높을 수있다. 왜냐면 구글 안에는 다양한 기능, 선진화된 광고기능이 있기때문에 네이버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있다.

 

Q2. 네이버 검색광고는 CPC(입찰가)가 더 비싸지않나?
CPC가 높다는 것은 처음 검색광고를 진행하는 기업에게 부담이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많기때문에 더 비싸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만큼 더 많은 트래픽을 얻을 수있다. 

앞으로 광고기본전략, 고급전략은 똑같이 CPC소진하더라도 조금 더저렴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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