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해석] Caztro - Ese No Sé Qué

 

 

 

 

Nos acabamos de despedir
우리는 막 헤어졌는데
Y ya te empiezo a extrañar
벌써 네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어

Yo ya no puedo resistir
나는 벌써 견딜 수가 없어 

Mi corazon quiere explotar
내 심장은 터지려고해

Por tanto amor que tiene guardado que nunca pudo entregar

단 한번도 건넬 수없었던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았던지

Pues ya nadie se lo habia dado pero tu lo acabas de ganar

음, 아무에게도 준 적이 없었었지만 니가 방금 가졌어.

 

[*]
Y no quiero arruinarte la sorpresa
para que tu la puedas descubrir

그리고 나는 네가 그 놀라움을 알아낼 수있도록 너를 *괴롭히고싶지 않아. *arruinarte : (너를) 망가뜨리다.

Pero hay algo que me da vueltas en mi cabeza

그치만 내 머릿속에 돌아온 뭔가가 있지

Y es que te tengo que decir

그리고 너에게 할 말이이 있는데

Que

그, 

[**]
Eres la persona que tiene ese no sé que
너는 내가 모르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Que me tiene no sé como

어떻게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를 가지고있고

Que me encanta no sé cuanto

얼마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Pero si me preguntas lo que siento, no lo sé

근데 만약 니가 내 감정을 물어본다면, 모르겠어.

Yo te amo

널 사랑해

Pero no sé exactamente que tanto

그치만 정확하게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Eres la persona que tiene ese no sé que
너는 내가 모르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Que me tiene no sé como

어떻게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를 가지고있고

Que me encanta no sé cuanto

얼마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Pero si me preguntas lo que siento, no lo sé

근데 만약 니가 내 감정을 물어본다면, 모르겠어.

Yo te amo

널 사랑해

Pero no sé exactamente que tanto

그치만 정확하게 얼만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Te miro lentamente al caminar

니가 천천히 걸어가는걸 보고있어

Mientras te empiezas a alejar

그동안 너는 멀어지기 시작하지

Y pienso en que tengo que hacer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Para poderte enamorar
너에게 사랑에 빠지기 위해서

Entonces comienzo a planear
그래서 계획하기 시작하지

Una idea que te va a encantar
네가 좋아할만한 한 아이디어가

Es algo solo hecho por mi
나로 인해서 만들어지지

 

Pero te tienes que esperar

그치만 너는 기다려야만 해.

[*]
그리고 나는 네가 그 놀라움(서프라이즈)을 알아낼 수있도록 너를 괴롭히고싶지 않아

그치만 내 머릿속에 돌아온 뭔가가 있지

그리고 너에게 할 말이이 있는데

그, 

 

[**]
너는 내가 모르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어떻게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를 가지고있고

얼마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근데 만약 니가 내 감정을 물어본다면, 모르겠어.

널 사랑해

그치만 정확하게 얼만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x 4

그게 뭔지 모르겠어.

그게 뭔지 모르겠어.

진짜 모르겠어.

그게 뭔지 모르겠어.

그게 뭔지 모르겠어.

그치만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