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스페인어
[가사/해석] Danna Paola - Oye Pablo
쑝
2020. 2. 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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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o de la noche hora local
Yo iba perdida por esta ciudad
La luna fue mi guía, el metro de Gran Vía
Y sin buscarte me ibas a encontrar
Yo iba perdida por esta ciudad
La luna fue mi guía, el metro de Gran Vía
Y sin buscarte me ibas a encontrar
시간은 밤 8시, 나는 이 도시에서 헤매고있었지.
달은 나의 가이드였고
Gran Vía 지하철에서 나는 널 찾지 않았았지만 네가 나를 발견했지.
달은 나의 가이드였고
Gran Vía 지하철에서 나는 널 찾지 않았았지만 네가 나를 발견했지.
[*]Y tú llegaste a preguntarme 'cómo estás
Que guapa, se ve que no eres de acá.'
Oh no no, oh no no
Que guapa, se ve que no eres de acá.'
Oh no no, oh no no
그리고 넌 내게 다가와 물었지.
'안녕, 예쁘다, 넌 여기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안녕, 예쁘다, 넌 여기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Oye Pablo, yo no te estaba esperando
Y me dejaste aquí pidiendo más
Un poco más, poquito más
Oye Pablo, tú tienes alma de gitano
Si te hubieras quedado un poco más
Poquito más, tantito más
Y me dejaste aquí pidiendo más
Un poco más, poquito más
Oye Pablo, tú tienes alma de gitano
Si te hubieras quedado un poco más
Poquito más, tantito más
얘, 파블로, 난 널 기다리던게 아니었어
그리고 너는 나를 여기에서 두고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요구했지.
얘, 파블로, 너는 'Gitano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
만약 니가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그리고 너는 나를 여기에서 두고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요구했지.
얘, 파블로, 너는 'Gitano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
만약 니가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Me viste desde lejos sola caminar
Con solo una mirada me hiciste temblar
Ya estaba imaginando, mi alma desnudando
Y sin querer, qué tonta, di el número mal
Con solo una mirada me hiciste temblar
Ya estaba imaginando, mi alma desnudando
Y sin querer, qué tonta, di el número mal
넌 멀리서부터 내가 혼자 걸어가는걸 봤어
나를 떨리게 만든 그 눈빛으로
벌써 상상하고 있었지, 내 발가벗은 영혼
그리고 사랑없이, 바보같아, 내가 가짜 번호를 말했잖아.
나를 떨리게 만든 그 눈빛으로
벌써 상상하고 있었지, 내 발가벗은 영혼
그리고 사랑없이, 바보같아, 내가 가짜 번호를 말했잖아.
[*]
그리고 넌 내게 다가와 물었지.
'안녕, 예쁘다, 넌 여기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안녕, 예쁘다, 넌 여기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
얘, 파블로, 난 널 기다리던게 아니었어
그리고 너는 나를 여기에서 두고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요구했지.
얘, 파블로, 너는 'Gitano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
만약 니가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그리고 너는 나를 여기에서 두고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요구했지.
얘, 파블로, 너는 'Gitano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
만약 니가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
얘, 파블로, 난 널 기다리던게 아니었어
그리고 너는 나를 여기에서 두고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요구했지.
얘, 파블로, 너는 'Gitano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
만약 니가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그리고 너는 나를 여기에서 두고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요구했지.
얘, 파블로, 너는 'Gitano의 영혼'을 가지고 있어
만약 니가 더, 조금 더,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 alma de gitano
방랑자처럼 살아가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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